파통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분위기가 없어서
사진을 올려서 생생한 분위기를 전합니다,.
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닙니다.
대부분 유럽인이 많아요.
동양인은 일본 사람을 제외하고는 이곳에서 숙박을 많이 안하기에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잠깐식 보고 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목각인형과 토산품들이 많은데 100 - 300바트 (3천원 - 9천원)정도면 괞찬은것들 많습니다.
여기도 비싼편이라 하는데 다른데는
더 싸겠죠.
어쩋든 이곳에서 선물 많이 샀습니다.
구경나온 사람들 보는것도 솔찬히 재밌습니다
거리에 있는 간이 레스토랑 맥주,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는 이런곳들이 많습니다.
송태호라는 푸켓의 택시인데 이곳이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무척 몰려있어요.
300바트 정도로 흥정이 시작되고 가격을 많이 부르니까
깍아서 흥정하더라구요.
많이깎아서..
파통에서 제일 큰( ?) 화려한 나이트 클럽입니다.
길가에 눈에 확 뜨이는곳에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
누구나 환하게 미소짓게 만든 푸켓 파통비치 입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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