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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그레 회상기 ...세엣
  * 작성자 : 선혜   * 등록일 : 2003-03-06 오후 4:52:45   * 조회 :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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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알레그레에 온지 이틀째 되는날
비는 밤에만 내리고 아침에는 맑아지니
어찌 청명하지 않을수가 있으랴.
오늘은 아침 일찍 기상을 했다.
일찍 깔랑까만이라는 날개모양 섬으로 호핑투어를 떠나기 때문이당...

크루즈 할 때의 그 배를 타고 섬으로 떠났다.
여전히 하늘은 맑고 구름은 뭉게 뭉게...
바다는 파랗다 못해 까맣게 보였당...
파도가 잔잔해서 잘 하면 돌고래도 볼수 있겠다는 가이드님의 말씀..
돌고래는 한마리 너무 멀리 있어서 점인지 고래인지... 실망 ㅡ.,ㅡ
그 대신 날치 때의 쇼를 봤다.
날개 달린 물고기 날치...
쉴새없이 수면을 날아오르는 날치덕에 지루하지 않았다.
배 근처를 날아오르다가
배의 양쪽에 달려있는 지지대에 머리를 찢는
어리버리 날치들도 있었다~^^

멀리서 섬이 보이기 시작하고
에멜랄드 색 바닷물에 도취되어
모두 탄성을 질렀다 와~
진짜 내가 아니고 시인이 거기에 갔어야 했다.^^
바닷속이 다 들여다 보이는 출렁이는 바다에 빠져들듯 했다.

양쪽 해변 중 태풍이 와서 한쪽 해변이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
지금은 한쪽 해변만이 있는데
그 해변에 우리가 내리니 감회가 새롭다.
섬은 괭장히 아담하고
원주민이 7채 정도 산다고 한다.
교회도 있고 그렇더라..
학교에 간 애 따라 엄마도 같이 시내로 나간 집도 있고 그렇단다.
완전 유학간거나 마찬가지당~^^
그섬이 우리나라돈으로 3억이라고 하더라.
개인소유이기에
원주민들은 마음대로 야자를 따 먹을 수가 없단다.
그림의 떡인듯...

물에 들어가지 않음 덥당 헥헥~
나무 그늘로 가서 스노쿨링 설명을 듣고
실행에 옮겼다.
안경에 침을 발라야 습기가 차지않는다는 둥 뭐 그런 것들...
해파리 퇴치법 등등등
첨엔 무섭고 하더니
좀 하니까 금방 안무섭더이다.
오빠에게 끌려서 젤루 멀리까지 갔다가 왔다.
바닷속에 검정 성게가 무지하게 많더이다.
무슨 밤밭에 와 있는것 같았으니까.
신기하더이다.
해파리도 많고ㅜㅜ
건드리면 터져서 없어져 버리지만
쏘이니까 따끔거려서 싫더이다.
알록달록한 열대어들도 있고 산호들도 있고
등 타는줄 모르고 끌려다니다시피 헤엄쳐 다녔다.
스노쿨링이 끝나고
가이드 아저씨가 썬크림을 다리 뒷쪽으로 많이 바르라고 한 이유를
드림팀 중 한 팀이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그날 이후로도 발갛게 익은 다리가 무지하게 안쓰러워보였고
본인도 계단오르는것도 버거워 할 정도로 아파 했으니까...ㅜㅜ

**** 여기서 잠깐!
**** 썬크림은 자외선 차단지수 40정도로 사 가시고,
**** 바르실때도 주의해서 바르실 것
**** 수영복 라인 근처 (예:수영 팬티 라인 근처)에는 바르는데 소홀해지기 쉬운데
**** 벗고 있어도 하얀색 옷을 입고 있는듯 보인답니다.
**** 모두들 가슴이나 등은 꼼꼼히 바르는데
**** 다리 뒷쪽이랑 신발목 라인있는곳, 허리부분 잊으면 고생 합니당.

물에서 놀다보니 금방 꺼지는 배...
알레그레에서 싸준 도시락(볶음밥+ 샌드위치)과
섬에서 준비해준 생선 구이(코코넛 열매로 로 구웠다고 한다.)랑
큰 소라도 함께 먹었다..4달러 정도 낸거 같다
소주랑 고추장을 곁들여...
(양이 많아서 많이 남겼다
그러면 섬 원주민들 드린다고 하더라..
원래는 섬에 아이들도 있고 성게 알도 먹는다고 했는데
그날은 그게 없어서 가이드 아저씨도 아쉬워 했다.)
콜라도 마시고
그중에서도 가장 맛있었던 것은
야자수랑 얼름이랑 우유랑
야자열매속을 긁어낸 쫄깃쫄깃한 (코코팜에 들어있는거랑 비슷)거랑
섞어서 만든 음료인데 시원하고 달고 참 맛있었당...^^

그섬에 개도 두마리 있었는데
먹을것을 줄때까지 묵묵히 기다리다가
안주니까 삐지더라.
누워있다가 더우니까 당을 더 파고 눕고 도 더 파고 눕고 그러더라..
서서히 물이빠져서 섬의 날개가 드러난 고운 해변을 돌며 사진도 찍고
산호랑 조개도 주우면서 그섬과 이별을 했다...

여전히 날치가 날고있는 돌아오는 바다위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었다..
5~6마리 무리지어 뛰어오르는 돌고래를 제대로 보면서
우리는 마냥 즐거워 했다...
완전 자연산 아닌가 인공이 아닌...
자유롭게 뛰어노는 돌고래들이 행복해 보였다.....
그들을 볼수 있었던 우리들도 행운이고...

해가 지면서 반짝거리는 바다를 보며
난간에 수건을 깔고 누었다.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겠지 싶더라.
배는 알레그레를 향하고 있고 하늘은 우리를 안고 있고...

객실로 돌아와 의복을 정제하고
가지부라는 곳에서 저녘을 먹었다.
우리나라 정자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레이스와 열대 꽃으로 파티석을 만들어 놓은 곳이다.
바닥에 붉은 꽃들이 뿌려려져 있고
테이블위에는 촛불이 타오르고
옆으로는 바다가 있고
나무마다 조명등을 달아 분위기가 만점...
저녁 식사가 그곳으로 날라져 오고
좀 있으니 삼태기 아저씨들이 와서 노래를 부르고
한국 노래도 잘하더이다.
와인도 마시고...
우리는 신혼부부사이에 끼어서 신혼 기분 폴폴 내고...^^
근데 이건 포함이 아니라 추가로 500페소(?) 정도 지불했당...
모든것에 대가가 필요한듯^^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비가 왔다.
천둥과 벼락을 동반한 굵은 비...
무서워서 음악 틀어놓고
좀있으니 룸서비스에서 오이랑 감자 갈은것을 갔다주더라...
스노쿨링 할때 탄 사람들을 위한
잘생긴 가이드 아저씨의 배려였당...
오이를 붙인채 물놀이가 피곤했는지 잠이 들어버렸당...



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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