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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레그래 회상기...네엣
  * 작성자 : 선혜   * 등록일 : 2003-03-06 오후 4:54:05   * 조회 :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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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새벽에 일어나 말라 붙은 오이부터 떼어냈당.^^

오늘은 우리나라와 독일이 축구를 하는 날이라
오후에는 차를 빌려서 모두들 시내로 축구를 보러가기로 했당...
그래서 오전에 다이빙을 하러 일찍 일어났당..

월요일에 신혼 여행객들이 5팀 들어와서
인원수가 채워졌는지
오늘 아침은 뷔페를 먹을수 있었다.
그래도 식당에는 사람이 없다.
밥도 안먹고 다들 어디서 무엇들을 하는지...
식당을 통째로 빌린것 같은 느낌을 매번 받으며
우리는 또 식사를 냠냠
특히 망고랑 버터를 발라먹는 소프트한 빵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근데 망고쥬스는 넘무 달당.

****여기서 잠깐!
****망고는 섬유질이 참 많다고 한당
****울 오빠 변비 인데
****거기 가서는 맘이 편해서인지
****망고의 섬유질 때문인지
****시원하게~ ^^

식당에서 객실까지 지름길로 갔다.
지름길로 가면 조용한 해변을 지나가게 되는데
거기 해먹이 걸쳐져 있당..
서툴러서 첨에는 뒤집혀 지더니
두번째는 누워있을만 했당.
그리고 그 해변에 오후쯤 되면 물이 빠져서
(물이 들어와 있어도 주울수 있지만
물이 빠지면 월척도 건질 수 있다.^^)
예쁘고 반짝이는 작은 조개껍데기랑
산호들을 주울 수 있다.
기념으루 몇개 주워 와서 그릇에 담았는데
이쁘당.

알레그레에는 자체 해변이 3개라고 한당.
다른 해변으로 체험다이빙을 하러갔는데.
무서워서 안 할라고 하다가 막상 들어가니
스노쿨링보다 훨 재미있고
해파리도 없어서 좋았다.
그래서 드디어는 오빠에게 끌려 수심 20미터까지
추가 다이빙에 도전했는데
그건 배타고 좀 나가서 한당.
잠수복도 입고
잠수복이 첨엔 안 들어가더니
물을 뿌리고 입으니 잘 입혀진다.
공각기동대 같은 잠수복 입고
뒤로 떨어서 입수를 했다.
첨엔 평지이다가 곧 절벽이되는데
그 절벽 및은 상당히 깊은듯
깜깜해서 암것도 보이지 않아서 좀 무섭기도 했다.
그 절벽 빽빽이 각종 산호와 엄청 큰 조개,
큰 조개를 건드리면 입을 다무는데
거기 걸리믄 큰일 나기도 한다고 한다.
알록달록한 산호에 무리져 있는 이쁜 물고기
사진에서 보던 예쁜 색의 물고기들을 다 만난것 같다.
바닷속에서 위를 쳐다보면 반짝이는 수면이 보인당.
거기서 사진도 찍고 그랬다.
다이빙 !!!
진짜 한번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가장 멋진 경험이었던거 같으니까@^^@

방에 돌아오니 룸서비스가 다녀갔다.
깨끗해진 방
침대옆에 작은 빨간 꽃이 놓여있당.
매일 다른 꽃과 키세스 쵸코릿을 가져다 놓는다.
떠나올때 그꽃은 책갈피에 끼워서 가지고 왔당.
처음 여기에 도착했을때 로비에서
난꽃같은 하얀꽃이랑 조개목걸이를 주는데
그 꽃을 컵에 물 받아서 꽃아놓으면
떠나올때까지 아름답게 테이블을 장식해준다.

점심에 어제 받은 과일 바구니를
식당으로 가지고 나와서 손질 해 달라고 해서 먹었당.
파인애플은 우리가 손질하기 힘드니까
가이드 아저씨가 가지고 나오러고 하더라....

봉고를 타고 축구를 보러 1시간 달려
시내의 술집으로 떠났다.
난 시내 구경하는것이 참 재미있었다.
알레그레에는 영화 채널 정도만 TV 에 나오고
일반 채널은 안나오는 듯 싶다.
인디펜던스데이랑
파우더
훅크 모 그런 영화들을 해준당...

댓발같은 비가 내리다가 금방 그쳤다가
얼마 차이 안나는 위치의 동네인데도
날씨가 참 많이 틀렸다.
시내에서 한강이라는 한국 식당에서
해물탕이랑 삼겹살을 먹었다.
삼겹살이 참 쫄짓하고 맛있더라.
여기는 돼지를 방목을 하고 더워서
지방이 많지도 않고 맛있다는 가이드님 말씀..
근데 상추대신 양상추에다가 싸먹었다^^:::
알레그레도 채소는 수입을 한다고 한다.
채소가 재배가 잘 안되는듯.
그 아까운 오이를 등에다 붙였으니...ㅠㅠ

시내 나온김에 전망대에도 올라갔다.
꼬불꼬불 언덕길을 올라가자니
볼록 거울도 없고 가로등도 별로 없는 길이당..
높은 전망대애 올라가니 이 더운나라도 춥당.
따듯한 커피를 마시고 사진도 찍고...
해가 져서 하나둘 불이 켜지니 야경이 볼만 했다.

알레그레 레스토랑의 붉은 넵킨을 빌려다가
머리에 두르고 응원을 했당.
그 술집에는 외국인들이 많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응원 목소리로 가득찼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거기 가서도 응원 소리를 들니 참 감회가 새로웠당...
우리도 다같이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그 술집 아저씨가
승부 내기를 하겠냐고 종이를 들고 다니면서 묻더라
내기를 좋아하는 나라인거 같다.
닭싸움도 많이들 한다고 하니...
독일전에서 1대0으로 아깝게 패했지만.
그래도 괭장한 발전을 하지 않았는가.
경기가 끝나고 모두들
우리가 서울을 지켰어야했다고.....^^ :::
조금은 아쉬워들 하면서
그래도 잘했다고 하면서 그 술집을 나왔당.

마지막밤이 이렇게 깊어가니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다...
내일 아침 8시 30분에 체크 아웃을 해야해서 짐을싸고
너무아쉬워서 우울해지기 가지 했다.

객실에서 과일을 깍아먹으며
단둘이 맥주를 마셨다.
이밤이 가지 않기를 바라며.
은은한 조명아래 음악을 들으며...
아쉬운 시간은 흐르고....

5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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