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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켓 타본비치를 다녀와서
  * 작성자 : 정현경   * 등록일 : 2003-03-17 오후 7:31:43   * 조회 :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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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드뎌 드려~~ 이날이 왔다..
절대로 오지 않을꺼 같았던.. 아님 늦게 늦게나 올꺼 같았던.. 그날이 벌써..
ㅋㅋㅋ
식은 2시였지만.. 아침일찍부터.. 정신이 없었고.. 빙기를 타러 공항에 갈때 까지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따..
우리의 목적지는 .. 푸켓~~ '타본비치'..
첨나가는 해외 여행이고 영어도 아주 기초의 것들만.. 암튼... 무척이나.. 상기되었던 나.. 또.. 나의 신랑.. ㅋㅋ
공항에 도착하니..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거의 허니무너였고.. .. 그래서 우린 넘넘 방가 웠다.. ㅋㅋㅋ

암튼.. 빙기를 타니.. 거의 다~~ 가.. 허니무너 들이였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여.. 피곤한 것이.. 한순간에.. 쏴~~ 올라오는 듯이. .넘 피곤했다..
또.. 배는 왜 이리 고픈건지.. 기달리고 기다리던.. 기내식~~... 딱히.. 넘넘 맛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동~~ 허기진 배를 채웠다.. 그리곤.. 잠에.. 빠졌정~~
일어나 보니.. 내릴 준비를 하는 사람들로.. 좀 어수선 했따.. 방콕에.. 내리니.. 욱~~
아~~ 외국에 오긴 왔나부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유의.. 냄새가 났다..
요기가 어디야~~ 암튼.. 무조껀.. 한국 사람들만 따라가니.. 쉽게.. 나갈수가 있었다..
나가 보니.. 왠~~ 한국사람 이름을 적어든.. 사람들이 많은지.. 뇨자분 가이드를 만나서..
환전도 좀 하공~~ 호텔로 향했다.. 어두워 자세히 보진 않았는데.. 우리나라랑은.. 많이.. 틀리긴 틀렸따..
높은 빌딩들 같은 것도 별로 없고... 삐까리(?) 뻔쩍한.. 건물들도 없고..
암튼.. 호텔에 도착하여.. 방에 들어왔당.. ..

이럴줄 알았다.. ..
7시까지 밥까정 먹고 로비에 나갔어야 했는데.. 7시가까이 일어나서.. 밥도 먹지 못했다..
가이드강.. 체크아웃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꺼 같으닝.. 간단히 밥을 먹으라 하영~~
정말.. 간단히.. 별로 입맛에 맛지 않은게 많아서.. 정말.. 간단히 먹고...
방콕 공항에 와서.. 푸켓으로. .향했따..
푸켓에 도착하여.. 가이들 만났따.. 우리 말공.. 두팀이 더 있었다..
우린 넘넘 방가 웠다.. 바로 숙소로 가진 않고.. 팡아만, 제임스본드섬등.. 관광을 했따..

어떤 사람들은.. .. 팡아만과 제임스본드섬.. 별 볼거리도 없고.. 물도 똥(?)물이라며.. 짜증스러워 했던거 같은데..
우린 그렇지 않았따.. 물은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서해(?) 같이 생각하면 될꺼 같다..
가이드 분이.. 뻘땜시.. 그렇다고 했던거 같다..
배를 타고 갔는데.. 정말 신났따.. .. 울 나라에서.. 끽해서.. 1시간 정도 되던 유람선 같은 배들만.. 타본게 전부였는데..
참 오랜시간을 배와 함께 했다.. ㅋㅋ
것도 유람선 처럼 큰배도 아닌.. 한 10정도가 탈 수 있는 나무배.. ㅋㅋ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다.. .. 맛도 먹고..
한시간 정도.. 옵션으로.. 카누 같은 걸 (?) 했따.. 세사람 정도가 탈 수 있는 배에.. 현지인이 배를 저어주공.. ..
다른 커플들 사진도 찍어주공.. 누워서.. 하늘과.. 섬들을 바라보는 건.. 정말.. ~~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섬들 하나하나가.. 넘넘 멋쪄보였고... 하늘도 넘넘 파아라니... 이뻤고.. ㅋㅋ 암튼.. 넘넘 좋은 시간이였따..
또.. 젬스본드섬에 가서 .. 사진도 찍고.. .. 태국사람들은 참~~ 정말.. 친절하다.. .. 항상 웃는 모습이 참 좋다..

다시 푸켓으로 귀환하여.. 저녁엔.. 또.. 옵션으로 환타지아 쇼~~ 를 관람했다..
쇼장 건물이나.. 이런것들은.. 볼만했는데.. 쇼는 그냥.. 그랬다.. 재밌는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코끼리가 인상적이다.. 코끼리랑 사진도 한방~~~ ㅋㅋㅋ

이래서.. 오늘의 일정이 끝났다.. 역시 오늘도 피곤.. 한팀을 다른 리조트에 내려주공..
나머지 한팀과 우린.. 타본비치로 갔다..

솔직히 첨엔 좀 그랬따.. 너무 고풍스럽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룸에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생각이 확~~ 바꿨다.. ㅋㅋㅋ 침대에.. ㅋㅋㅋ 꽃으로 장식을 해 놓았따.. 넘넘 이뽀서.. 여기서도 사진 한방~~
욕실도 깨끗했고.. 야외 자쿠지도 좋았고.. .. 객실은 만족이였다.. ..
낼 아침도.. 일찍 나오라 해성.. 우린 또.. 일찍~~~ 잤답니다. .ㅋㅋㅋ

헉~~~ 우린.. 또.. 밥을 먹지 못했따..
다른 팀은.. 벌써 밥을 먹고 로비에 있는데.. .. ㅜ.ㅜ;; 하지만.. 가이드분이 .. 또 간단히 먹으라 하여..
또.. 간단히 빵~~ 몇개.. ㅋㅋㅋ
오늘은.. 고대하던.. 피피섬에 가는 날이당....
어제 가이드 분이.. 좀 늦게 까지 주무시공.. 산호섬으로 가실래용?? 이랬지만.. 난.. "일찍인날께요.. 피피로 가요.." ㅋㅋ
바닷물 색~~~ 야~~ 끝내 줍니당.. .. 넘넘.. 이뽀서.. 정말.. 절로 뛰어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짜긴 무쟈게 짭니다.. .. 점심을 간단히 먹공...
뽀트를 타공.. 스노클링을 하거 갔습니당.. 헉~~ 좀 무섭긴 햇지만.. 그래도.. 바가 넘 이뻐서..
열대어들동.. 넘넘 이뽀서.. 그냥.. 들어갔정~~~ 수심이 3m나 된다던데..
끝까지 보이던데요... 물이 그정도로 맑드라구요.. .. 정말.. 넘넘 좋았구요.. 나중에 또 가고 싶어요..
한시간 남짓.. 스노클링을 하고.. 다시 들어가야 했죠... .. 한팀은.. 숙소로.. 우린.. 푸켓으로.. ㅡ.ㅡ;;

넘넘 가기 싫었지만.. .. 그래도 어쩌겠어영~~~~ ㅡ,,ㅡ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좀 하공.. 배가 무지 고팠거든요... .
다른 사람들은.. 컵라면 이나 이런걸 사들고 온다든데.. 우린 공항에서 김치만 달랑 샀어요.. ㅡㅡ+
하지만.. 다른 팀이.. 두개는 아니공.. 한개 줬어영~~~ ㅋㅋㅋ
커피뽀뜨에.. 물을 끓여.. 튀김우동을 김치와 함꼐 넘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글케 맛나는 컵라면.. 첨이였어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던걸요.. .. ㅎㅎㅎ
라면을 먹공.. 좀 쉬다가... 다시 가이들 만나.. 파통비치 노천빠~~에 나갔어요..
정말.. 이전까지 봤던.. 조용한 푸켓이 아니드라구요....
또.. 우리나라에서 함.. 좀 비웃을 찌 모를.. 각종 겜(?)들을 하고.. 노는데.. ..
ㅋㅋㅋ 저희도 했답니다.. .. 못박기~~ 또.. 하난.. 이름을 몰겠고.. 암튼... .. 재밌고.. 좋았어요..
외국사람들도 많구요.. .. 또.. 게이들도 있구요.. .. 우리나라 이태원?? 이런데 같아요...
가까이서 게일 본게 첨이였는데요... 그 사람이.. 저에게 사진찍으라고.. 하면서.. 제등에 손을 댔는데..
갑자기 소름이 쫙~~~ ㅎㅎㅎ 나도 모르게 그렇드라구요... .. 게이들이.. 사진 같이 찍어주고.. 1달러씩 받거든요..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 놀다가.. 숙소로 좀 일찍 들어와... 가이드 분께서 준비해주신.. 와인으로..
분위기 함 .. 잡았답니다.. ㅋㅋㅋ

정말.. 가기 싫은.. 마지막날.. ...
몇일만 더 있었음.. ㅡ.ㅡ;;;일단.. 짐을 다~~ 싸들구..
간단히 .. 쫌 많은 선물들을 사고.. 해변에.. 잠깐.. 가서.. 음료 한잔씩 하며.. .. 널았어요..

방콕까지 와서.. 거기서 보딩하는 것이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쉽드라구요.. ㅋㅋㅋ
이케해서.. 별문제 없이.. 10시10분정도에.. 한국에 도착했답니다.. ㅋㅋㅋ
이렇게.. 저희의 3박5일의 일정이 끝이 났답니다.. .
어찌보면.. 관광하느라.. 좀 피곤하고.. 그랬지만.. 저희가 관광상품을 택한거니.. .. ㅋㅋㅋ
그래도.. 저희 대 만족이였어요.. .. ... 그럼 된거 겠죠.. ㅋㅋㅋ
가이드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 강요의 옵션이나.. 쇼핑은 없었구요..

저희는 옵션을 3가지 했그든요.. .. 카누 같은 거랑.. 스노클링이랑.. 환타지아쇼 (이거 저희 디너도 함꼐 했어요.. )
그래서 인당.. 25만원 정도 쓴거 같아요.. 여기 까진 좋았는데.. 쇼핑을 저희가 과다하게 해서.. ㅡ.ㅡ;;

또.. 환전은.. 저흰 현지에서 했는데.. 100만원 환전할려구 그랬거든요??
달러로 할려고 했는데.. 손해를 많이 본다고 해서.. 바트로 했어요.. 바트로 해서 가니 더 편한거 같드라구요..
2인 100만원 정도면.. 딱 적당한거 같아요.. 옵션을 전혀 안할꺼라면.. 좀 적게 해가서도 되구요..
그냥.. 바트로 몽땅해 가서도 좋구요.. 그대신.. 올땐.. 다~~~ 쓰고 오셔야 합니다..
많이 남겨오시면.. 한국와서 환전함.. 또 손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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