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 유의사항 및 참고사항 > 몇자 적어봐욤.....

호주는 대체적으로 빵과 스테이크 종류가 많더라구요..
하루~이틀까지는 괜찮지만.... 지나면 넘 느끼해져요..
일정중에 한인식당에 들려주긴 하지만서도..
제가 갈때 고추장 반입 안된다고 들어서 안가지고 갔거든요...
근데.. 꼭 가져 가야할꺼 같아요.. 한가지 김두요...
라면은 필수인거 아시죠?? 꼭 있어야 해요..
음식들이 느끼한 관계로.... 코란코브에선 더더욱 맛나더군요..ㅎㅎ
술은? 호주가 맥주가 유명해서...(빅토리아 ??) 그거 맛있더라구요..
순하공.ㅎㅎ 소주는 1병 밖에 안먹은거 같구요..
와인을 먹을땐.. 한국사람에 취향에 맞는 디저트 와인 드세요..
달콤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환전이요....
저희는 us달러를 바꿔서 갔는데요... 호주달러로 바꿔가세요..
us달러도 받는데가 있지만.. 음료나 등등 간단하게 먹을것을 살때엔
못쓰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카드로 쓰고...
us달러는 면세점에서 다쓰고 남은것은... 가이드 팁으로 주셔도
될듯해요...
가이드 잘못 만날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저희 가이님 넘 좋았아욤... 가이드를 하신지 2개월정도라고하시던데
설명이며...이것저것 많이 알려 주시더라구요...
재미있게 잘 놀다 왔네욤~~~~
(썬크림, 썬글라스, 모자)는 필수품입니다...
세세하게 후기를 적어주 싶은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이까지만 적을께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
행복한 하루하루 만들어 가세요~~ ♥

깜박했네요~~ ☆

실장님~~##
올 하루종일 작업하다 오후 마무리 했네욤~~~ ㅎㅎ
잘 지내셨죠???
후기를 일찍 올릴려구 했는데요~~ 신혼여행 다녀온뒤로
주말부부를 하다보니.. 시간이 넘 안나더라구요..
이것도 틈틈히 작업해서 올리게 됐네요..
많이 궁금하셨죠?? 양이 많아서 많이는 못올리구요...
이정도까지만 할려구요..
덕분에 잘 다녀 왔구요... 잼있는 여행이였어요...
또다른 여행 계획이 생길시엔 꼭 실장님을 찾을께요...
이것도 또하나의 인연이네요~~~ 잘 간직하겠습니다....
올 한해엔.. 더욱 더 알찬 상품 많이 준비해 주시구요..ㅎㅎ
건강하시고... 늦었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