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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 리츠칼튼
  * 작성자 : 최여운   * 등록일 : 2003-04-02 오후 4:17:13   * 조회 :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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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테러이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떠난 여행. 결코 후회없는 경험이었습니다.

11/18(월)
AM 8:30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탑승권,미리준비해 주신 인도네시아 출입국카드 작성요령서를 받고 출발.[#1]
AM 11:30~ PM 6:30
지루한 7시간의 비행 [#2](GA 871편)
PM 7:00(발리시각 PM 6:00)
공항을 빠져나오자 종이를 든 현지 가이드들 사이로 우리 한글 이름이 보입니다.
'깜보자'(?)라는 꽃목걸이를 받고 "무디"와 첫인사. 친절하고 말도 많아 내내 즐거웠습니다.
일정을 변경하여 3일째 저녁의 짐바란 Sea Food를 오늘 먹자고 하네요.
(3일째인 11/20 이 발리의 큰 명절이랍니다.추석같은 날로 상점과 가게들이 문을 닫는다네요.)
봉고로 이동.(차가 정말 낡아서 문도 잘 안 열리고 내부의 냄새는 끝내줍니다. 멀미할 뻔^^ㆀ)
한국에서 겨울옷으로 출발한 우린 여름옷으로 갈아입을 새도 없이 짐바란의 석양을 보며 자리를 잡고 찜통더위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겨울에 가시는 분들. 공항이나 적당한 장소에서 바꿔입으세요. 꼭!!)
결론, 짐바란에서의 식사 별로였습니다.(F)
분위기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음식맛은 짐바란의 유명세를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실망.
작은 가재, 새우, 오징어, 조개2개, 밥, 음료수가 나오는데 정말 맛없게 먹었습니다.
PM 8:00
더위 때문에 바로 리츠칼튼으로 이동. 로비에서 Check In을 기다리는데 호텔 직원이 예정에 없던 호텔 스파를 공짜로 해준다네요.*^^* (속으로)아싸~ 비싸다고 들었는데 공짜면 무조건 OK^^.(한편으론 테러이후 관광객의 감소를 실감케하는 대목입니다.)
예약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빌라로 이동. 1002호. 1Bed Room Pool Villa. 환상입니다.
대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서면서부터 감탄사 연발. 입이 안다물어 집니다.
잘 정돈된 거실, 차를 마실수 있는 포트와 차, 아까 그 꽃. 깜보자 꽃잎이 두둥실 떠있는 욕조 뒤로 떨어지는 작은 폭포, 거실로 통하는 아담한 풀장과 원두막(?)(조명 끝내줍니다.), 대리석으로 치장한 피팅룸과 욕실, 짚으로 엮어 얹은 초가모양의 천정, 넉넉한 침대와 그위에 가지런히 놓인 가운과 마실 물&전통과자가 준비된 쟁반(Front에 공짜인지 물어보고 먹었습니다.^^)

컴컴해서 보이진 않지만 인도양의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풀장에서 실컷 놀다 캠코더 충전(110V로 가져감^^;)을 위해 변압기를 빌리러 로비까지 산책. 고급호텔답게 조경 잘되어 있습니다.
가이드가 없는 호텔내에선 영어와 일본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국어가 통용되는 그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대~한 민국)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의 크루즈를 위해...

11/19
AM 6:30 모닝콜
AM 7:00
리츠칼튼의 파디 인도네시아 레스토랑에서 조식.
뷔페식으로 열대 잎들에 둘러싸여 연꽃과 백합이 떠있는 연못으로 둘러싸여 마치 물위에 더있는 듯 합니다.
빵조각을 던져주면 구름떼처럼 모여드는 물고기들을 바라보며 먹는 아침은 평화로움 그 자체입니다.
빵과 수박쥬스 맛있구요. 커피는 너무 진해서 안마셨어요.
AM 8:15
"무디"와 로비에서 만남. 어제 그 봉고차로 이동합니다.
AM 9:15
놀이동산에서 팔목에 차는 자유이용권 같은 띠를 줍니다. 색깔별로 금액과 종목이 다르다는 군요.
저흰 1인당 $85짜리 빨간색 띠로 모든것이 포함된 제일 비싼거래요.
전통의상을 입은 분들과 배앞에서 기념촬영.
Bali Hi Day Cruise 탑승후 출발.
(우린 한국 대부분의 여행사에서 예약하는 퀵실버 대신 호주나 유럽관광객이 찾는다는 발리하이데이를 예약했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바지선의 위치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더 좋다는 하이데이로 한건데..
그러나, 퀵실버 회사의 데모로 결국 하이데이로 사람들이 몰렸다는 무디의 이야기. 90%이상이 한국분들이었습니다.)
AM 10:00
바지선에 도착하여 1.바나나보트, 2.스노쿨링, 3. Glass Bottom Boat타기 를 했습니다.
바나나보트는 4인용으로 한팀씩 태우고 의례껏 한바퀴 돌아 오면 다른팀으로 교체.
물에 빠지기는 커녕 수영복 젖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성의가 없더군요.
스노쿨링 장비는 턱없이 부족하여 줄서서 이전사람이 사용한 것을 대충 세제로 닦아 구정물에 흔들어 다음 사람이 씁니다.
더 화가난건 잠수함이 고장났다며 바닥에 유리 달린 배를 타고 머리를 바닥으로 향하고 물고기랑 산호들 봤습니다.
여기까지 오늘 오전내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과자랑 차는 맘껏 먹어도 됩니다. 이거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12:00 정오
점심식사하러 작은배로 램봉안 섬으로 이동한답니다.
"무디"가 묻더군요. 현지인이 사는 섬투어 or 물놀이. 저흰 그냥 물놀이 한다고 했습니다.
섬에서 꼬치와 감자, 닭고기등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스노쿨링, 카누타기등을 합니다.
섬투어할 배는 점심식사후 바로 섬을 떠나구요.
PM 2:45~ PM3:00
섬을 출발하여 바지선에 도착. 가깝습니다.
PM3:00~PM4:00
발리 하이데이 크루즈의 큰 배를 타고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옵니다.
내리면 아까 출발하기전 전통복장을 한 여인들과 찍은 사진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4. 기념으로 샀습니다.
PM4:00~PM4:30
한국에서 예약한 스파를 하러 갑니다. 장소는 Club Tropic Resort.
수영장을 지나는데 여기도 너무 한적합니다.
스쳐 지나가던 한국인이 "안녕하세요" 하며 한국분들 처음 본다고 반가워합니다. (우린 크루즈할때 전부 한국사람이었는데..^^;;)
암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스파센터로 갔습니다.
PM4:30~PM6:25
시원한 맛사지를 시작으로 팩까지 2시간 걸립니다. 쌓인 피로 말끔히 가시고 피부도 보들보들 해졌습니다.^^
팁으로 각각 $2 지불.
PM6:25~PM7:00
저녁으로 한정식입니다. 누사두아비치에 자리한 Hotel들이 정말 많더군요.
가이드가 다음에 오면 누사두아쪽에 머무르라고 권합니다.
Swiss Bel Hotel의 한국식당에 도착. 훈민정음이 잔뜩 적힌 벽지와 벽에 걸린 하회탈. 辛라면과 소주로 셋팅된 한켠의 테이블.
그냥 웃음이 납니다.ㅋㅋ
불고기에 생배추&쌈장, 가지무침, 오이무침, 고추,김치등등 한국음식과 모양은 똑같은데 맛은 다릅니다.
나머지 야채들은 현지에서도 생산되는데 고추는 없어서 수입한다는군요.
PM7:00~
리츠칼튼으로 돌아오는데 30분. 포시즌이 바로 코앞인데 구경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월매나 좋은지..
가이드는 구경해도 좋다고 했는데 결국 못가봤네요.ㅠㅠ
빌라에서 컵라면과 어제 기내에서 챙긴 김치에 준비한 소주 한잔. 캬~ '역시 이맛이야' 하면서 라면국물을 안주삼아 먹었습니다.
꿀맛이 따로 없습니다.^^
내일 아침 얼굴 팅팅 부을 것을 각오하면서..
내일은 래프팅하러 갑니다. Bye..

[#]팁은 아침에 빌라에서 나올때마다 침대에 $1씩 놓고 짐들어준 호텔직원에게 $1. 스파받을때 각각 $2(총$4).
한국에서 $1짜리 $10 바꿨는데 모자라더군요. $20은 필요합니다.
11/20
AM 7:00 모닝콜
어제 그 파디에서 아침식사.
AM 8:30
로비에서 무디를 만나 출발. 명절날이랍니다.
집집마다 대문앞에 대나무로 기둥을 세우고 바나나잎으로 장식한 우체통같은 것을 만들어 음식을 놓아두었습니다.
거리엔 전통복장을 한 여인들이 과일을 쌓아올린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사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사원에 다녀온 사람들은 얼굴(이마와 볼)에 쌀을 붙여 표시를 해둔다고 합니다.
AM 10:00
차로 1시간반 걸리는 아윤강 래프팅 (B.F.R社) 장소에 도착.
아찔한 계단을 수도없이 내려갑니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머리는 빙빙 돕니다.
꽁지머리에 타투를 한 청년이 우리의 교관. 카메라와 가방을 비닐에 싸서 방수백에 넣어줍니다.
어제밤부터 내린 폭우로 강물은 온통 누런 흙탕물뿐입니다.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강을 따라 내려가면서 타잔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폭포수를 지날땐 교관의 장난끼가 발동. 일부러 폭포밑을 뱅글뱅글 돕니다.
5분쯤 갔을까 고무보트에 바람넣기.(주유소 같죠?^^) 사진찍기 좋은 곳은 알아서 멈춰서 사진 찍어줍니다.
동굴을 지날땐 박쥐들이 새카맣게 날며 소리를 냅니다.
중간에 음료파는 아주머니도 있습니다. Sprite $2. 비싸더라구요. RP로 환전을 안했더니만...
우리를 선두로 고무보트 6대가 잠시 멈추었습니다. 전부 한국사람. 가족단위도 있구요.
다시 출발.. 저희가 선두에 나섰습니다. 갑자기 뒤 보트에서 "대~한 민국"을 외칩니다.
저흰 노를 새우고 부딪히며 "짝짝 짝 짝짝". "대~한 민국" "짝짝 짝 짝짝". 신났습니다.
계속 했죠..6대의 보트에서 "대~한 민국"을 외치자 아윤강 전체로 울려 퍼집니다.
월드컵 응원 열기 저리가라 였습니다. 감동!! 눈물 찔끔..(대한민국의 力)
어느덧 끝이라네요. 아쉬움. 어제의 크루즈보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등산이 시작됩니다. 강따라 내려온 만큼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모양입니다. 헥헥
숨이 턱까지 찼을 즈음 리프트로 잠깐이나마 올라갑니다. 겨우 살았습니다. 휴우~~~
12:00 정오
가이드가 보입니다.
출발할때 찍어주는 기념사진 또 찾았습니다. $4
젖은 옷을 갈아입고 바로 옆의 야외 식당에서 점심 식사.
부페식인데 별로 먹을게 없습니다.
PM 2:00
다시 리츠칼튼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유시간.
Front에서 호텔스파 5시에 예약해 두고 $10을 RP로 바꿨습니다. (Rate : $1=RP8500)
풀장이 한산합니다. 책읽는 커플과 일본커플 2쌍이 전부.
인도양과 연결된 듯 착각하게 만드는 풀장은 리츠칼튼에서 넘버원입니다. 깊이는 120cm. 아래 풀장은 180cm.
PM 5:00
스파센터로 갔습니다. 1시간짜리로 어제 받았던 Club Tropic Spa보단 못했습니다.
탈의실이 밖에 있어 돈을 두고 와서 팁을 못줬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미안하네요.
탈의실로 나와 직원에게 그분을 불러달라고 했지만, 다른분 맛사지중이라 곤란하다더군요. Sorry.
PM 6:00
호텔내의 "키식 바와 그릴"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절벽위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운치있는 곳입니다.
빙땅 맥주와 랍스터, 꼬치회를 먹는데 $100 정도..
단 한커플을 위한 자리도 있습니다. 바다로 나있는 외길을 따라 횟불을 밝히고 그곳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준답니다.
'미리 예약을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1인당 $90
감기몸살 심하게 걸려 고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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