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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 알레그레1 - 알레그레로 결정하기까지
  * 작성자 : 김정주   * 등록일 : 2012-03-03 오전 11:30:09   * 조회 : 1802

 

 

 

 

안녕하세요~
지난 2월 18일 김해공항을 출발해 4박 6일간 세부로 신행 다녀오 새댁이에요. ㅎㅎㅎ
알레그레 다녀오면서 너무 좋아서 글 남겨요.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은데... ^^;;

남들보다 조큼 늦은 나이에 "이 사람"을 만났고, 밀당같은거 할 새도 없이 정말 정신없이 결혼식까지 왔어요.
만남에서 결혼식까지 5개월 조금 걸렸지만, 저보다는 조큼 더 신중한 랑이 덕에 상견례가 미뤄졌고, 상견례 후 약 40일 뒤에 결혼식을 했지요.
다행스럽고 감사하게도 랑이와 저는 동향인데다가 잘나가다 빠진다는 그 유명한 곳이라 그렇게 급하게 결혼식장을 알아보는데도 좋은 곳에서 예쁘게 결혼식도 잘 했어요. *^^*

신행 알아보고 소소한 준비물까지 챙기는건 제 몫이었어요.
랑이는 타지에 있었고, 저는 결혼 결정 될 즈음 고향집으로 왔거든요.

욕심 같아선 "산토리니" 요런 멋진데를 가고 싶었지만, 버스로 4시간 30분 걸리는 장거리 연애도 힘들어하는 랑이에게 아주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자고 하는 것도 못할짓이라 김해에서 세부까지 직항이 있는걸 확인한 순간 고민의 여지도 없이 신혼여행지는 "세부"가 되었어요.

세부로 결정하고는 검색에 들어갔는데...
주로 거론되는데가 샹그릴라, 임페리얼팰리스, 크림슨, 플랜테이션베이더라구요.

예식장 예약하러 갔을때 만난 여행사 직원 말로는 세부의 경우 대부분 인공비치고 그 중에서 샹그릴라가 좋은 해변을 가지고 있어서 숙박비가 비싸지만 그 가격은 룸 컨디션에 비해 거품이 많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추천해 주신 상품이 크림슨이었어요.

사전에 알아본 정보로는 임페리얼의 경우 대명콘도랑 분위기가 똑 같다는 얘기를 들어서 외국까지 가서 굳이 현대식 건물에 머무를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사실 처음부터 저에겐 매력이 없었고, 크림슨은 디럭스룸 2박, 풀빌라 2박이 가능하다고 해서 귀가 솔깃했어요.
그냥... 풀 빌라 한번 가보고 싶다...
신행 아니면 언제가나... 이런 마음때문에 거의 크림슨으로 마음이 기울었죠.

그러면서 고향 집이 인터넷이 안되서 스마트폰으로 눈이 빠지게 여기저기 검색하고 알아보고 비교하고 하던중 알게된 중요한 사실 하나가...
크림슨 디럭스의 경우 방음이 "꽝"이라는 거에요. 그리고 풀빌라도 밖에서 다 보여 전혀 "프라이빗"하지 않다고...
사실 랑이랑 신행 숙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게 방음이라...
그리서 무릎 한번 꿇어주시고, 다시 미궁에 빠졌어요.

그리고 여행사에서 준 프로그램에 전통 닭싸움이라든지 카지노 방문...
이런건 사실 별로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랑이랑 얘기하던 끝에 자유여행으로 가닥을 잡았죠.

그런데 항공권이나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열심히 알아보던 중 안그래도 결혼식 하느라 피곤할테고, 여행가서 스트레서 받고 올 것 같은 불안함이 스물스물 올라와서 랑이를 설득해서 다시 패키지로 방향을 틀었어요.

제일 많이 거론되던 다른 세 곳의 단점과 매력 없음을 제하고 나니 플랜테이션 베이만 남더군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플랜은 밥이 맛이 없다고 했지만 어짜피 패키지니까 가이드가 식당 안내해 줄테고 리조트에서 밥 먹을 일은 거의 없으니 패스~ 했고 노팁정책이라든지 카약, 자전거 무료 대여, 24시간 수영 가능 등 즐길거리가 많아 잠정 오케이 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알레그레!!
필리핀 전통가옥구조로 한 지붕에 두채, 한국인이 거의 없고, 객실도 42개여서 한적한!!
자연 비치를 가진 수려한 경관과 공항에서 1시간 30분 떨어져있어 리조트 내에서만 움직인다는!!
딱! 제가 원하던 곳이었어요.

랑이에게 알레그레에 대해 얘기해줬더니...
웬걸...
좋아할 줄 알았는데 도리질을 하며 싫다는거에요.
너무 한적해서 심심할 것 같다고...
자기는 플랜테이션 베이로 가야겠다며...

한편으론 저도 서운했죠.
남들은 둘만 있어도 좋다는 신행인데... ㅠㅠ

랑이가 플랜 가고싶다고 징징거려도 못들은 척 하고 서울에 있는 여행사에 전화를 했어요.
근데...
자리가 없다는 거에요. OTL

급해진 마음에 리조트넷으로 전화를 했어요.
2월 18일 신혼여행으로 문의 드린다고 했더니...
전화받으시던 실장님... 폭소만발하시고...
왜 그런지 알죠?라고 물으시는데...
제가 거의 출발 한달 남기고 전화를 한 상태였거든요.

실장님께 랑이가 플랜테이션 베이로 가고 싶어한다고 했더니...
플랜은 인공미가 너무 넘쳐서 다녀오신 후론 상품을 적극적으로 팔지 못하신다는 말에 이것저것 여쭤보고 꼭 알레그레로 가야겠다는 굳은 마음을 먹고 랑이랑 통화할 때 마다 알레그레~ 알레그레~ 했더니 결국 랑이 포기하고 알레그레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서설이 길었죠?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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