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12월28일 신행을 다녀온 팀입니다

저의 부부는 정말 행복했던 날을 보냈습니다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다녀 왔어 기대와 긴장감 그리고 설래임
때문이지 몇칠을 잠을 못이루었습니다 준비과정 부터 복잡하고
힘들어서 그런지 너무나도 즐거운 신행 행복한 신행이 되었습니다
비행기 티켓도 없고 투숙가능한 호텔도 없어 신행 못가는 줄알고 얼마나
가슴조이며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여행사 소장님게서 많은 노력과 세심한 배려로 저이는 무사히 신행을 다녀왔습니다
현지가이드의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배려 그리고 상술이 아닌 인간적이 대우 그개 너무나도 마음에 남습니다 차량이동시 마다 상세한 설명과 지루하지안을 게임 그리고 태국의 역사 너무 나 많은 정보를 가르처 주었습니다 그분은 가단한 소개를 하자면 강oo과장님이 시고요 키는 작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친형 아니 친구같은 이미지가 특히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팀원중에 멀미를 심하게 하시는 형님이 있었는데 그형이 오바이트를 심하게 하는 것을 자기가 서서름없이 받아 주고 등두들겨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에 남습니다 팀원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행동에 저이들은 너무나도 놀랐고 인상에 남습니다 만약 남이라 생각하면 지저분하고 비유상할 일이지만 마무런 내색없이 돌보아주는 모습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여행사 관계자 그리고 현지 에서 고생하시는 가이드분들의 고생하시는 것을 정말로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음식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는곳마다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이국 땅에서 먹은 김치찌게 두루치기 정말 �ダ羚享윱求� 그리고 일식 씨푸트 쓰끼 정말 맛있었습니다아쉬운게 있다면 맛있는것을 배가 불러 다 못먹었던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현지 외국인 가이드의 얼굴이 너무도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나도 착하고 마음씨 좋은 친구 였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우리들으 마져 주었고 말은 안통하지만 저이의 불편한점 없을까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리조트넷 김oo소장님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 과 경제적인 여유만 된다면 한번더 가보고 싶은 곳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