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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팔라완--클럽 파라다이스--가족여행4

* 작성자 :

Eric

* 등록일 :

2007-08-24 오전 12:45:26

* 조회 :

2048

아쉬움을 뒤로 하고 클럽 파라다이스의 직원들과 가수들의 전송을 뒤로한 채, 부수앙가 공항으로...
1. 경비행기 안에서 컷--섬 주위에 에메랄드 빛은 산호가 잇는 곳으로 물이 깨끗하고 고기가 많음.
2. 마닐라 시에서 팍상한 폭포로 가는 길에 지프니--차 마다 화려하게 치장함.
4.5.6. 팍상한 폭포로 올라가는 길--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억수로 미안함--30분 이상 보트를 끌고 올라 가는데 팁을 안줄수가 없음--그러나 절대 많이 주면 안됨. 폭포 근처에서 보트에 내려, 뗏목을 타고 폭포에 접근.. 멀리서 별로다 싶었는데 다가가니까 엄청남--폭포수를 맞는데 몸이 튕겨나감.
3. 7. 마지막 날 오전--시내 관광--이국적인 열대지역 모습과 필리핀 건국위 영웅, 리잘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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