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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안 후기 4
  * 작성자 : 청주맘   * 등록일 : 2005-09-20 오후 3:38:14   * 조회 : 2018

 

 

 

 

오늘 아침도 역시 비 온후 맑은 자태를 보여줍니다.
아침 7시래도 햇볕은 따갑고 오후인거 같습니다.
잠자는 아이들 깨우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전날 대충 쌓아 놓은 가방꾸러미 최종 정리를 합니다.

파노라마 레스토랑에 가서 전날과 같은 메뉴로 먹고
문득 빵(식빵,바게뜨,건포도 식빵)이 따뜻하다 느껴 힐러리에게 물어보니 매일 아침마다 직접
굽는 것이라 합니다. 버터 듬뿍 발라서 한입 베어 먹다 보니 그동안의 휴식처럼 달콤하게
입안에 머무르다 어느새 사라집니다.

혹 세부로 이동중 목 마를까봐 생수 큰 것 하나 챙겨서 방으로 돌아와 큰 가방만 남겨 둔채
로비에 갔습니다.(체크아웃할 동안 직원이 가져다 놉니다.)
예치금 취소하고 가와산 뗏목값 300페소, 아쿠아싸이클 500페소, 객실에 있던
슬리퍼4개 400페소(한개에 2000원), 총 1200페소를 결재하니 직원이 준비 다 됐으면 가자고 합니다.

선착장에 8명 정도 직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가까이 다가가니 노래가 들려옵니다. 이것도 기록에 남긴다며 열심히 캠코더로 촬영하는데
아이들,남편,저에게 조개 목걸이를 걸어줄때 You'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을 부르는데
눈물이 울컥 납니다. 배는 멀어지고 이제 떠나는구나 는 생각에 눈물이 계속 나고 글 쓰는 지금도 그
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맞은편 선착장에 저번과는 다른 기사님이 와 계시네요.
필리핀 운전 행태가 중앙선이고 뭐고 없는 줄 알았는데 이분은 아주 특별한 경우 아니면 추월은
하지 않으십니다. 세부 가는 도중에 차와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사람들 많이 몰려 있는 것도 봤고,
특히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장대비가 오는데 바디안 갈때는 시도때도 없는 추월에 놀라 잠 깨고
세부로 돌아갈때는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에 잠을 깼지만 비와 야자나무가 함께 보여지는 창밖 풍경
이 신기하고 경이롭기 까지 했습니다.

바디안에서 가방과 악세사리(코랄가든)를 샀고
인사로 한봉지씩 나누어 줄 건망고를 사려 했는데 공항 앞 쇼핑센터에는 큰 박스에 망고,파인애플,
파파야, 구아바가 건조된 것이 각각 포장된 25불짜리 밖에 없어 당황스러웠습니다.
밥도 가이드가 사주셔서 물건은 사야 겠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여쭈어 보니
개별 포장된 망고파는 곳은 공항에서 먼 다른곳으로 가야 한다 하기에 저희들 먹을것 하나만 샀습니
다.

공항에 도착해 차에 내리니 포터가 와서 저희짐 3개와 마리바고팀 가방 1개를 싣습니다.
벌써 많은 한국인 승객이 와서 줄을 서 있고 출국장 내부에는 가이드가 들어갈 수 없다 해서 저희와
마리바고팀,포터만 들어갔습니다.
팁은 가족당 1불씩 주면 된다고 해서 각각 1불씩 드렸더니 가방 많다고 더 달라고 해서 실갱이 해봤
자 타국에서 시끄러워질것 같아 그냥 1불 더 드렸습니다.

부부팀을 만났는데 면세점에서 건망고를 샀다기에 같이 가자고 해서 저도 하나 샀습니다.
18불에 7봉지라고 해서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하나는 포장도 다르고 용량도 적은 미달품입니다.
즉 6봉 계산하시고 한봉당 3000원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드디어 귀국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출국때와 똑같은 메뉴의 기내식이 나와서 무조건 치킨으로 시켰고(생선은 민물고기 특유의 냄새)
식사후 있을 이벤트에 대비해 여권에 모자,볼펜,아들 안경까지 꺼내 놓았습니다.

여행준비를 하며 알아보니 기내에서 퀴즈를 내어 티셔츠를 주는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세부갈때도 언제 하냐고 물어보니 필리핀 갈때는 한밤중이라 손님들 자라고 안하고
한국으로 올때 한다고 해서 나름대로 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스튜어디스가 앞에 나와 드디어 퀴즈를 내는데
다행히 다른 분들은 이벤트에 대한 사전정보가 없어서 그러셨는지
경쟁자 없이 슈즈라고 하기에 신고 있던 신발 높이 들어 제가 티셔츠 탔습니다.

인천에 도착하니 비가 장대같이 내립니다.
짐 찾고 주차창 가서 차 몰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짧다면 짧은 여행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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