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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테이션베이 허니문 후기
  * 작성자 : 노태석   * 등록일 : 2003-06-18 오후 12:58:15   * 조회 :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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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글쓰기를 무지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도 신혼여행 가기전에 불안해 하거나 궁금한게 무지 많았는데
여기서 여행후기를 보고 많은 도움이 됐던게 생각이 나서 이렇게 몆자
적어 보겠습니다.

저는 5월 18일 필리핀 세부 플렌테이션베이를 다녀왔습니다.
상품은 플랜테이션 1+3으로 해서 필리핀 도착 첫날은 마닐라에서 자고 둘째날부터는 플렌테이션에서 돌아오는 날까지 보냈습니다.

잠자리와 리조트 경치는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제주도와 여러 국내 여행지는 많이 돌아 봤었지만 완전히 이국적인 분위기의 필리핀은 정말 환상 그자체 였습니다.
종업원들의 친절정도는 한국의 일류호텔 서비스수준보다 더 나은것 같아요
한국의 절제된 인사방식과 녹음기처럼 나오는 손님접대보다는 은근한 웃음과 관심이 더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고 있더군요
그리고 숙소는 아주 정말 대빵 환상적이었습니다.
세계최대의 인공풀장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더군요
창문만 열면 바로 이국적인 풀장과 수영하는 사람들
아이들의 웃음소리 등등 환상적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식사는 저는 아주 잘하고 왔습니다만 저희 신부는 여행내내 고생을 하고 왔습니다.
할수없이 마지막날 한국식당에 가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사주면서 속을
좀 풀어주고 왔습니다.
아침은 과일이나 빵으로 편안히 부담없이 드실수 있구요
점심이나 저녁은 호텔내 3군데 레스토랑중에서 골라서 식사를 하실수 있는데 음식맛은 한식에 익숙하신 분들은 별로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음식이 깔끔하고 예쁘긴 한데 조리 방법이 한국이랑 달라서 그런지 꼭 뭐가 빠진듯한 느낌이 들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대체적으로 음식수준은 양호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야외에서 식사하면서 쇼도 보실수 있어요
야외식당에서 쇼를 보면서 신부랑 술한잔 하면서 식사하는것도 운치가
있더군요.

한가지 황당했던건 세부가이드가 마린스포츠의 상세항목을 잘 모른다는게 황당하더군요
여러분들은 계약서를 가지고 가시길 충고드립니다.
그쪽 가이드에게 제가 계약서를 안들고 왔다고 했더니 자기가 리스트를 적어주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던것도 따로 요금을 내야하는것으로 그쪽 가이드는 알고 있더군요
그리고 플랜테이션 체류기간동안 아무날이나 해양스포츠하는 날을 선택하는 걸로 알고 갔는데 실은 가이드가 정해주는 날로 무조건 가야 하더군요
방카라고 하는 배에 한 20명 이상 타는데 그배를 다 채워서 운행을 하고 있더구요
만약 사람들 몰려서 가는날 몸이 아프다던가 피곤해서 그날 못가게 되면 아예 해양스포츠는 포기해야 되더군요.
저희 집사람이 몸이 아파서 세부 도착한 둘째날 해양스포츠를 못가고
세쨋날 갈려고 했더니 나가는 배가 없어서 갈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해양스포츠는 못하고 그냥 풀장에서 카약, 워터바이크타고 수영하면서 놀았습니다.
제 여행옵션에는 분명히 해양스포츠가 포함되어 있고 날짜가 선택가능하다고 알고 갔는데 조금 황당하더군요

위와 같이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던걸 빼곤 행복한 신혼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행가기전에 SARS때문에 양가 부모님들에게 잔소리 엄청 들었습니다만 끝까지 고집부리고 그냥 필리핀을 간건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행각합니다.
가기전에 매일 사람들의 걱정스런 소리를 들었지만 실재로 여행하는 동안에는 그런 걱정들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재로 마스크 쓰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 몇명밖에 없더군요
공항에서 필리핀 사람들은 오히려 마스크 쓰고 있는 사람들을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던걸요
혹시나 사스걱정 하시는 분들은 공항에서만 조심하시면 될것 같군요
필리핀이나 플랜테이션에서는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공항만 나오시면 사람들 많은곳에서 북적될 필요도 없구요
그냥 편안히 여행을 즐기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플랜테이션 베이에는 내부에 가게가 한군데 있거든요
수영복이나 모기약 등등 필요한 소모품이 모두 거기 있으니까 괜히 짐많이 싸들고 가지 마시고 옷만 들고 가셔도 전혀 지장이 없을것 같아요
참! 가이드는 그곳에 가게가 있다는 애길 안할거에요
밖에서 자기가 사주겠다는 말만 하고 가게가 있다는 애기는 전혀 하질 않더군요
소모품은 다 가게에 있고 가격도 한국수준과 비교해볼때 전혀 비싸지가 않던데 가이드가 소개를 안해주는게 좀 이상하더군요
가게에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컵라면이 좀 있는데 모두 유통기간이 지났더군요
김치나 라면은 가이드에게 부탁해서 외부 한국음식점에서 사드시는게 나을 겁니다.
그리고 호텔에 면도기가 없으니 남자분들은 일회용 면도기 하나 들고 가시던가 아니면 플랜테이션 가게에서 하나 구입하셔야 될겁니다.

신혼여행 기간이 너무 너무 짧게만 느껴질 정도로 잘 쉬고 잘 놀다 왔습니다.
저희 집사람은 꼭 다시한번 와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들도 신혼여행은 필리핀 플랜테이션 베이에서 보내보세요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글을 적는게 워낙 익숙치 않아서 두서 없이 그냥 적고 말았습니다.
이글을 읽어보신 모든분들
행복한 신혼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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